지난 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서현필 전 한국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장(우측 네 번째)이 시민의 상을, 박성협 ㈜세양물류 대표(좌측 다섯 번째)와 김영일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우측 두 번째)이 자랑스러운 광양인 상을 수상했다.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지난 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서현필 전 한국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장(우측 네 번째)이 시민의 상을, 박성협 ㈜세양물류 대표(좌측 다섯 번째)와 김영일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우측 두 번째)이 자랑스러운 광양인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