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 부하이자 고등학교 친구인 두 사람.
하 부장과 정 기자, 이 두 사람이 마감날에 백신 맞으러 또! 갔습니다.
근데 이번엔 어지간히도 찍기 싫었나 봐요...편집하다 꿀밤 때릴 뻔...
함께 보시죠!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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