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를 맞아 지난달 29일 아이편한어린이집 4세 반 친구들이 다양한 분장을 하고 작은 축제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로 코나19로 여가생활을 쉽게 즐기지 못했던 아이들이 이번 놀이를 통해 행복해하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
정윤빈 기자
hachi_89@naver.com
‘핼러윈데이’를 맞아 지난달 29일 아이편한어린이집 4세 반 친구들이 다양한 분장을 하고 작은 축제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로 코나19로 여가생활을 쉽게 즐기지 못했던 아이들이 이번 놀이를 통해 행복해하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