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11월 17일 부산신항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기업과 주민 간 왕래가 적었던 그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주민들도 부산신항 등을 보고 광양항이 나아갈 방향성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광양항이 발전하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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