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3차 긴급재난생활비를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을 승인 받고, 설 명절 이전인 1월 25일부터 지급을 시작할 계획인데요.

지난 1월 10일, 정현복 시장이 영상 브리핑으로 관련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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