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발전하길”
광양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은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사훈 아래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만드는 참된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공정한 보도와 건설적인 논평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박주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양은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왔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광양제철소와 세계 11위의 국제무역항인 광양항을 보유한 남해안 남중권의 거점도시이자, 전남도립미술관과 백운산, 섬진강, 남해바다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광양은 지난해 10월 오라클사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며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테스트베드 센터가 조성되고 양극재 생산기업이 잇따라 들어서며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소재인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양시민신문이 힘차게 전진하는 전라남도와 광양의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광양시민신문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이 시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동용 국회의원
서동용 국회의원

“광양 발전을 위해 대안 제시 하는 언론”
광양시민신문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껏 발행인이자 편집장으로서 광양시민신문을 이끌어 온 박주식 님을 비롯해 모든 기자 및 직원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힘이 모여 창간된 광양시민신문은 10년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해 왔습니다. 더불어 시민신문이 만난 사람같은 기획기사를 비롯해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며, 지역의 면면을 알리는 소식지로도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점차 전문성을 잃어가는 단편적인 일화만 보도하는 언론계 풍조에서 광양시민신문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의 역할을 일깨워 왔습니다. 깊이 있는 기사들에서는 광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광양시민신문의 고민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광양시민신문의 주인은 처음부터 시민이고, 앞으로도 시민이라는 의미가 와닿는 표어입니다.

앞으로도 그 가치 아래 광양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현실적인 분석과 신선한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믿습니다.

독자로서 저도 광양시민신문의 기사들을 읽고, 또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신문들의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현복 광양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광양의 의식 있는 언론 으로 굳건히"
시민이 주인인 광양의 독립언론을 기치로 내걸고 힘차게 출발한 광양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서 온 박주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에는 지면 하나하나에 소중한 가치들이 묻어있습니다. 시민신문으로써 시민의 평등한 민주주의 가치, 지역 신문으로써 지역과 주민 사랑, 신문으로써 올바른 지향이 바로 그 가치입니다.

또한 지역의 현안뿐만 아니라 생생한 삶과 이야기, 시민의 다양한 생각까지 지역 언론으로서, 시민신문으로서 갖는 지향점이 지면마다 고스란히 담겨지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지역지의 귀감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양시민신문만의 역사와 전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와 공정한 보도로 광양시민신문이 지역사회의 의식 있는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잡아 나가기를 바라며, 독자와 시민들로부터 오래도록 큰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초심 잃지 않고 계속 발전하길”
광양시민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시민주주의 힘으로 창간한 광양 최초의 독립언론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나가야 할 길을 밝혀주고자 묵묵히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오신 박주식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광양시민신문은 지난 20122월 창간 이래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 자치분권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서 지역 언론의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듯 그동안 시민곁에서 함께해 온 광양시민신문은 이러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고 사회적 가치를 대변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광양시의회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광양시민신문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자랑스러운 광양 만드는 데 큰 공헌”
우리 광양 지역 대표 언론인 광양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은 201232일 광양지역 최초로 지역 신문을 창간한 이후 시민이 주인인 독립 언론으로서 지역의 이슈를 균형 있고 올바른 관점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전하고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신 박주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으며, 지역 역사에 대한 꾸준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광양을 만드는 데 크게 공헌해 오셨습니다.

매천 황현 선생의 절개가 살아있고 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신소재 산업 육성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랑스러운 광양의 대표 언론으로서 더욱 성장하고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
장진영 광양경찰서장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대표 신문”
시민이 주인인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시민들의 알 권리에 대한 욕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만큼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광양시민신문의 사훈처럼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각 분야의 다양한 소식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광양 경찰 역시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며 시민의 인권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이자 지향점으로 삼아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현장에 광양시민신문이 정확하고 바른 보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독자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
언제나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하고 진실한 언론의 사명을 다해오신 박주식 발행인과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기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시민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지역의 주요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신속하게 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진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광양만권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04년 개청 이래 신산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를 비전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침체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 청은 다양한 투자기업 발굴 프로젝트를 운영해 38개 기업, 17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내 민선 7기 이래 최대 투자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우리 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이해에 힘입은 바가 크고 특히 지역 언론들의 협조와 건설적인 충언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통 채널로서 광양시민신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신문으로 꾸준히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언론 되길”
매화가 꽃피는 3, 반가운 봄소식처럼 시민이 주인인 신문광양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상공회의소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박주식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일 포스코 홀딩스가 출범하며 포스코가 기존 철강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래 소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창립 54년만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포항과 대구경북, 정치권의 목소리로 인해 계획된 경영활동들이 위축됨에 따라 우리지역에서는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가 출범하여 예정된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 등의 요청사항을 포스코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는 광양경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광양시민신문 독자여러분!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이러한 기업의 노력을 지역은 응원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도 지역사회가 있어 지금의 성공이 있다는 감사을 잊지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굳건히 지킬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창간 10년을 맞이하는 광양시민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지역사회와 기업의 신뢰가 지속적이고 일관성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광양시민신문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광양상공회의소도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사는 광양이라는 비전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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