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요. 의사, 선생님, 대통령 등 수많은 꿈을 말하면 어른들은 밝게 웃으며 응원하곤 했구요.

문득 ‘요즘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이루고 싶을까’ 궁금했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광양YMCA가 위탁 운영 중인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긴급돌봄교실 등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광양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올해 10살이 된 ‘동갑’ 친구들이 그린 ‘꿈’을 소개합니다.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