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은 해와 지구, 달이 정확히 일렬로 늘어서면서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 떴다. 이번 추석처럼 가장 둥근 형태의 보름달은 38년 뒤인 오는 2060년에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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