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가장 큰 적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운동 시작을 결심했지만, 대부분 꾸준히 이어가기가 힘들다.

하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 트레이너, 쾌적한 공간을 갖춘 ‘GYM4U’를 찾는다면, 목표 달성에 보다 가까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오픈한 지 만2년이 된 GYM4U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현재 200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하며 지역의 핫한 GYM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적으로 위치가 중마동의 중심에 있다 보니 이동이 편리해 다양한 거주지에서 이용을 하고 있으며, 바로 앞 공용주차장이 있어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다.

또한 사이벡스, 뉴텍 등 프리미엄급 운동기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수입된 고가의 기구다 보니 운동을 했을 때 자극되는 부위가 강하고 효과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 사이클, 스텝퍼 등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배치해 놓고 있다. 필라테스와 발레핏도 지도를 받을 수 있는데 필라테스를 끊으면 헬스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헬스장의 분위기가 가족 같은 분위기로 모두 즐겁게 이용하고 있다. 과하게 오버하는 회원들도 없고 초보자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다.

특히 올해 2주년을 맞은 GYM4U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어 올해가 가기전에 회원 가입의 기회를 잡아 보는 것도 추천한다.

GYM4U는 올해까지 2주년 이벤트로 최대 53%가 할인된 가격으로 회원권을 끊을 수 있으며,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으로 처음 입문자들도 부담 없는 금액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한편 GYM4U의 한 회원은 3개월 만에 극적인 효과를 얻어 주변으로부터 감탄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 회원은 처음 부부 동반으로 가입해 이왕 하는 김에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잡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3개월 후 체중은 72kg에서 63kg으로 체지방률은 24.1%에서 5.5%로 감량됐다. 체지방률 수치의 경우 전문 보디빌더들이 3~4%를 유지해 대회에 참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5%대는 일반인 대회에도 참가 가능한 수준의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동안 운동을 전혀 접하지 않은 일반인으로는 목표에 도달하기 힘든 조건으로 GYM4U 트레이너의 역량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전문적인 트레이너의 상담과 지도를 통한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진행하는 GYM4U에서는 인바디, 식단 등 개인 바디히스토리를 작성해 비포&에프터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과 교감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자세한 상담이 이뤄지다 보니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목표치까지 이끌어가는 트레이너의 지도력이 탁월하다. 

박정교 대표는 “처음 지역에 제대로 된 GYM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기구에 대한 욕심을 많이 부려 수입 프리미엄급 기구들을 많이 구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에서도 최고를 선보이기 위해 원두 로스팅 기계를 설치해 매달 20만원 이상의 원두를 구입하고 있으며, 쾌적한 실내와 운동 후 개운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강력한 수압을 갖춘 샤워 시설도 완비해 놓고 있다, 또 청소 및 소독 등 철저한 시설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통해 회원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헬스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횟수에 제한 없이 아침, 저녁,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료 (부가세 별도 / 행사가격) 
회원권 3개월 18만원 / 6개월 30만원
필라테스[5대1] 1개월(주2회 총8회) 18만원
2개월(주2회 총16회) 33만원운동복 월 1만원, 락커 5천원 이용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