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을 사흘 앞둔 지난 4일 삼화섬 앞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물고기 사냥꾼 가마우지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한편 다시 찾아온 한파는 화요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을 사흘 앞둔 지난 4일 삼화섬 앞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물고기 사냥꾼 가마우지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한편 다시 찾아온 한파는 화요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