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에 있는 농부네 텃밭도서관에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다. 2천여 평의 넓은 대지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독특한 놀이도서관인 이곳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진상면에 있는 농부네 텃밭도서관에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다. 2천여 평의 넓은 대지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독특한 놀이도서관인 이곳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