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백운산 설경.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26일까지 10년에 한 번 정도 오는 한파가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사진제공=권인임 숲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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