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던 KTX-이음 광양역 정차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당초 5만명 목표를 훌쩍 넘어 7만명을 달성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17일 광양역 앞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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