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열린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누적 방문객 122만명으로 역대 최대 상춘객이 몰렸는데요.
아울러 여러 콘텐츠의 확장과 시도도 돋보였습니다.
섬진강권 지자체가 모여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해 축제의 의미도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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