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발전추진협의회가 지난 22일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는 광양항 3-3단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용역 보고 및 건의가 활발했는데요.
용역사는 물동량이 꾸준히 감소 중인 상황에서 컨테이너 부두로 조성하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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