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동아리 UnI(유앤아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지역 청소년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연중 활동 '플로깅'은 물론 세월호참사 9주기를 맞아 추모 캠페인도 꾸준히 해나가고 있는데요.
김영욱 시민기자가 현장을 따라 다니며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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