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기 광양시의원이 지난 13일 제317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 나섰습니다.

정 의원은 포스코 설립 때부터 최근까지 광양과 포스코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나열하며 "포스코는 광양시민과 함께하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영상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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