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광양YMCA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일일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날 22명의 학부모는 평소 점심시간도 없이 원생들을 돌보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신해 아이들과 놀이 수업을 하며 선생님들에게 편안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이지성 기자
38827@naver.com
지난 12일 광양YMCA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일일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날 22명의 학부모는 평소 점심시간도 없이 원생들을 돌보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신해 아이들과 놀이 수업을 하며 선생님들에게 편안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