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가 올해 국가보훈터 테마활동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독립, 위대한 몸짓'이 어느새 4회차를 마쳤습니다.
지난 3일, 청년소년문화센터 1층 창작공방실에서 열렸던 3회차 교육을 김영욱 시민기자가 취재해 봤습니다.
※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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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가 올해 국가보훈터 테마활동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독립, 위대한 몸짓'이 어느새 4회차를 마쳤습니다.
지난 3일, 청년소년문화센터 1층 창작공방실에서 열렸던 3회차 교육을 김영욱 시민기자가 취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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