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가 지난달 2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 결의대회 도중 8미터 높이의 망루를 기습 설치하려다 경찰에 막혔습니다.
망루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지키려는 노조가 3시간 가까이 대치하면서 현장은 한동안 긴장감이 계속됐습니다.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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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가 지난달 2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 결의대회 도중 8미터 높이의 망루를 기습 설치하려다 경찰에 막혔습니다.
망루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지키려는 노조가 3시간 가까이 대치하면서 현장은 한동안 긴장감이 계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