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이 '이순신 철동상'으로 알려진 랜드마크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난 5일 열린 민선 8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이순신과 광양의 역사성, 사람들의 이목을 끌 다양한 랜드마크 콘텐츠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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