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마음에 쏙 들게 해주는 미용실이 있다면 어떨까?
21세기 헤어리더는 미용실 홍수 속에서도 33년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그만큼 오랫동안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장은주 원장은 1991년 광양에서 첫 미용실을 문을 열고 지역에서만 33년간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용실을 개업하고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이 장 원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찾는 고객들도 있을 만큼 장 원장의 단골 고객층은 확고하다.

장은주 원장은 “33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그동안 오랜 시간 미용실을 운영하다 보니 이곳을 거쳐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들도 12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원장은 “미용실 문을 열고 지금까지 단골인 고객도 있는데 현재는 환갑이 넘어서도 머리를 하러 온다. 또 초등학생때부터 미용실을 이용한 아이는 어느덧 40대를 넘기도 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은주 원장은 미용에 대한 완벽한 이론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장 원장은 “동경미용대학교 미용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젊은 시절부터 이론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 이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론이 뒷받침되다 보니 고객들에게 맞는 완성도 높은 맞춤형 커트와 솔루션 제공으로 한 번 찾은 고객들은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도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은주 원장은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웃음치료사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사 1급, 펀리더십지도사 1급, 노인건강지도사 1급 등의 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장은주 원장은 현재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광양 불나비퓨전장구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장은주 원장은 “광양에 처음 와서 미용 봉사를 시작했는데 지금에는 스스로도 즐길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 또한 힐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시설들이 수용소에 가까웠다. 그래서 봉사활동 방문하기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실망을 주기 싫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주 2회 정도는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 봉사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은주 원장은 국회의원과 광양시장으로부터 표창장 수차례 수여받기도 했다. 

앞으로 장은주 원장은 “광양지역에서 계속 사는 동안은 본업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원장은 “매주 2회 정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예약제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원래 미용실은 토요일까지 열고 있지만 일정이 맞으면 일요일도 가능하며 시간대도 이른 아침 등 고객 요청에 맞춰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하루 전까지 연락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용실을 찾는 이유는 아름답고 멋져지기 위해서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33년 경력의 베테랑 장은주 원장이 운영하는 21세기 헤어리더 찾는다면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의 변신은 물론 기분전환까지 가능하다.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내면까지 갖춘 장은주 원장을 만나 머리 고민을 상담해 보는 것을 추천해 본다.

△업체명: 21세기 헤어리더    
△주소: 광양시 진등2길 22, 2층(대광 1차 부근 미소반찬 2층)
△문의전화: 061-792-6963, 010-4474-4790    
△영업시간: AM 9:30~PM 17:00 (예약제 운영, 예약 시 주말 방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