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렸던 제22회 광양전어축제가 역대급 인파 5만명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바가지 요금을 잡고 다양한 콘텐츠로 축제의 외연을 넓혔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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