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압면 ‘평화를 여는마을’에 사는 김효한 어린이와 동생, 이웃집 친구들이 마을 입구에 열린 산딸기 따먹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이맘때 한창인 달콤, 새콤한 산딸기 맛의 기억이 입 안 가득 침을 고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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