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섬진강변 소학정마을 매화와 다사마을 홍매화. 지난달 말부터 한두 송이 피기 시작한 매화가 새해 들어 날씨가 따듯해지자 제법 많이 피었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는 아침 기온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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