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17일 열흘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금호동에는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금호동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다시 봄, 벚꽃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제9회 광양벚꽃문화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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