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를 타고 나오셨다 이른 장을 보시고 더 더워지기 전에 집으로 가시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시는 할머니들과 옥수수와 고구마, 야채들이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광양 5일장의 정겨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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