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 하천섬에 편백 600그루 식재
식목일을 앞둔 지난 27일 옥룡면 하천섬에서 산림과 관계공무원 및 임업후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의 날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7년생 편백나무 600여 그루를 심었다.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 농식품가공팀 직원으로 공직 첫발을 내딛는 이청하 씨와 오나연 씨가 나무를 심고 흙을 다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옥룡 하천섬에 편백 600그루 식재
식목일을 앞둔 지난 27일 옥룡면 하천섬에서 산림과 관계공무원 및 임업후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의 날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7년생 편백나무 600여 그루를 심었다.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 농식품가공팀 직원으로 공직 첫발을 내딛는 이청하 씨와 오나연 씨가 나무를 심고 흙을 다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