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70㎡의 지하 CPX상황실을 글로벌 광양 선진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예술단체 및 분재, 수석 협회 등은 물론 전통문화, 관광, 각종 역사자료 등 풍부한 우리문화를 알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사내에 시민문화 전시실을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른 시군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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