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BBS광양시지회(지회장 김영한)가 지난 19일 광양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18년 장한 청소년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현숙 부시장과 김성희 부의장, 문양오 의원, 임원재 교육장. 김회천 농협시지부장, 광양경찰서 백행렬 과장, 한국BBS광양시지회 역대회장 및 회원 40명과, 초청학생 70명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BBS광양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안행사에서는 시장상 5명, 시의장상 5명, 교육장상 5명, 광양경찰서장상 5명, BBS광양지회장상 6명으로 총 26명이 표창을 수여받았고, 행사에 초청된 학생 70명 전원에겐 각각 1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한, 포스코가 문화상품권, NH농협은행에서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으며, 참석한 학
교육·청소년
주아라 수습기자
2018.06.2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