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무엇이든! '(주)현대에스앤에이'

현대에스앤에이대표 이근성 씨.



‘책임, 신뢰, 창조적 사고의 현대인’

주식회사 현대에스앤에이(대표 이근성)는 지난 1994년 4월 현대기획으로 창립했다. 기업은 안전용품, 안전시설물 제작‧공급은 물론 각종 인쇄출판 등의 기획업무까지 다루지 않는 것이 거의 없다. 지난 2005년에 사업을 확장해 개인에서 법인으로 변경하며 지금의 상호를 지니게 됐다.

‘현대에스앤에이’는 포스코 및 기반 협력사, 지역 유관단체에 산업안전과 관련된 물품들을 공급함으로써 그 만족도가 높아 ‘포스코건설’과 2년 연속 단가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룬 진취적인 기업이다. 또한 이들은 안전시설물의 연구개발로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품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임질 수 있는 현대인, 신뢰할 수 있는 현대인, 창조적인 사고의 현대인’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대에스앤에이’의 사훈이다.

‘매클리어’? 그게 뭔가요?

올해부터 ‘현대에스엔에이’가 판매 대행을 하고 있는 ‘매클리어’는 기존의 다른 연료첨가제들과는 달리 냉각수에 사용되는 ‘매연 저감제’다. 원리는 천연신소재를 마이크로 분체 가공해 엔진냉각수에 적용하면 실린더 내부를 음이온화 하며 연료의 연소효율이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쉽게 말하면 ‘실린더’ 내부의 ‘불완전연소’를 ‘완전연소’로 바꿔 불필요한 매연을 줄여주고, 엔진의 출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매클리어’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매연 50~90% 감소 △엔진 출력 10~20% 증가 △연료 10~20% 절감 △엔진 소음 10~20% 감소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매연과 온실가스도 줄이고 게다가 연료도 절감되니, ‘환경’과 ‘비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 다른 ‘시작’,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주)현대에스앤에이' 이근성 대표는 오랜 기간 광영동의 (주)세코에서 일을 해왔다. ‘(주)세코‘는 지난 2013년 광양시의 제8회 기업의 날 지정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던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회사가 힘들어지고 인원을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이 대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 대표는 “내가 영업이사라 나 하나 그만두면 직원들 세 명이 지속적으로 근무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어요”라며 그들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지금의 ’(주)현대에스앤에이‘를 인수해 운영 중이다. 또한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돼요. 이제는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네요”라며 자신의 또 다른 ‘시작‘을 준비 중이다.

한편, 현대에스앤에이는 안전시설물, 안전용품, ‘매클리어’외에도 각종 광고, 간판제작도 가능한 (주)현대에스앤에이. 지금 바로 주저하지 말고 문의해보자.

위치 : 광양시 항만 12로 29

문의 : 061-79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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