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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채롭게 맛볼 수 있어, 식사시간이 기다려져요”오리백숙, 해신탕 등 저녁메뉴도 ‘인기’ 광양읍 ‘매화골 토담’
박미자 기자  |  webmaster@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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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2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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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가지 다양한 점심 메뉴에 눈이 ‘휘둥그레’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이 우르르 몰리는 곳이 있다. 보통 한식뷔페하면 10가지정도의 메뉴가 대부분인데, 17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광양읍에 위치한 ‘매화골 토담’이 그 주인공이다.

매화골 토담은 진금자 대표의 다년간의 노하우가 깃들여진 나물, 과일, 제육볶음, 생선, 잡채, 계란찜, 샐러드. 멸치볶음, 간장게장 등 여러 가지 메뉴들을 손님들의 입맛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 광양읍 실내체육관 가는길에 위치한 '매화골 토담' 외관. 입구부터 정겨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주변에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게 장점이다.

가지 수는 변함없지만 메뉴는 매번 다채롭게 맛볼 수 있어 오늘은 어떤 반찬이 준비되어 있을지 궁금해 하며 방문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이곳은 뷔페뿐 아니라 생삼겹, 버섯전골, 오리백숙, 김치찌개, 불낙전골, 해신탕 등 다양한 저녁메뉴도 선보이고 있어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린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다.

매화골 토담의 단골을 자처하는 한 손님은 “제가 일하는 곳과 거리가 멀어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점심시간만을 기다려요”라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이 나와 마음껏 먹을 수 있어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유쾌하게 웃어보였다.

또 다른 손님은 “두툼하게 썰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씹는 식감이 일품인 생삼겹은 자주 찾는 대표메뉴에요. 이곳에서 술 한 잔 기울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있어서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음식 업에 26년째 종사하고 있다는 매화골 토담 진금자 대표가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진월출신으로 망덕에서 횟집을 운영하시던 친정어머니 일을 도우며 손맛을 그대로 전수를 받은 것.

그래서인지 버섯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다양한 버섯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버섯전골과, 싱싱한 국산낙지와 한우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낸 불낙전골은 숙취해소로 제격이라 인기메뉴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오리백숙과 해신탕은 깊은 진한 맛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들여 끓여내기에 예약이 필수라고 한다.

진 대표는 한식뷔페뿐만 아니라 출장뷔페, 행사용 도시락, 도시락반찬배달 등을 함께 겸하는 바쁜 와중에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광양 장애인 자립센터’ 분들을 초대해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진금자 대표는 “바쁘지만 제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 새벽부터 준비해도 피곤하지 않아요. 가정식 한식이 먹고 싶을 때, 또는 회식모임이나 행사용 도시락 및 출장뷔페가 필요하다면 광양읍에 위치한 ‘매화골 토담’을 언제든지 찾아주신다면 맛있는 음식으로 정성스럽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상호: 매화골 토담
△주소: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 743
△영업시간: 09:00~21:00. 일요일 휴무
△문의: 061-762-0363, 010-9696-4705

한식뷔페: 8,000원
행사용 도시락: 10,000원~
출장뷔페: 100명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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