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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준비, 인견 이불 어때?소품, 커튼, 모기퇴치방충망은 ‘베르메종’
박미자 기자  |  webmaster@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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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6  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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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소통’ 운영방식으로 편안함을 갖추다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요즘이다. 지금부터 미리미리 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야만 한다. 오늘은 그에 맞게 지난해 찌는 폭염으로 전 국민을 밤잠 설치게 했던 ‘열대야’를 물리쳐줄 핫한 아이템이 가득한 홈패션 매장 ‘베르메종’을 탐방했다.

이곳은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이불세트,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커튼, 아기자기한 소품들, 여름 필수품 모기퇴치방충망과 여름이불의 대명사 인견이불 등을 갖춘 곳으로 센스 있는 주부라면 중마동 가구세상 옆에 위치한 베르메종을 모를 리 없다.

▲ 시원한 여름을 날수있는 필수 아이템 '인견 이불'

베르메종을 운영 중인 홍수연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둬서 인지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인견이불이 요즘 인기다”라며 “인견은 나무를 가공한 식물성 천연섬유이기 때문에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어 땀띠와 같은 여름철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인견이 냉장고섬유, 에어컨 섬유라고 불리는 덴 다 이유가 있다”며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유난히 많이 느끼는 분이라면 특히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이외에 핫한 아이템으로 모기퇴치방충망을 꼽았다. 베르메종의 모기퇴치방충망 중문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방충망보다 가격이 있지만,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타 제품에 비해 사용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 개인의 체질과 취향에 맞게 이불의 원단, 컬러, 사이즈, 디자인이 선택 가능하다.

만면에 웃음가득 즐겁게 일하는 홍수연 대표의 모습이 보기 좋아 어떻게 하다가 이곳을 오픈하게 됐는지 물었다. 그는 “원래는 남편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다가 무릎연골수술을 하게 됐다. 치료차 쉬다보니 공백이 길어졌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평소 관심과 소질이 있었던 홈패션을 오픈하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과거 사설문화센터와 지방대에서 홈패션 및 선물포장강의 경력이 소질이라면 소질이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특이한 건 이곳은 장사개념의 공간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홍수현 대표의 고객소통 운영방식에 의해 꼭 물건을 사지 않아도 그냥 차를 마시러 편하게 들르는 곳으로도 통하고 있었다.

▲ '베르메종'의 인기상품 중 하나인 방충망은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췄다

한 단골고객은 “오늘은 여름인견이불을 구매하러 왔지만 평소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된 베르메종에 오면 기분도 좋아지고, 구경만 하고 갈 때도 있다”며 “부담 없이 둘러보며 이야기하다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베르메종이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님들과 소통하면서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아픔까지 함께 나누고픈 장소로 쓰임이 되는 게 소망”이라며 “앞으로도 이곳을 찾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품질 좋은 제품과 함께 소통해나가며 좋은 마음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견이불, 맞춤이불, 고급커튼,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모기퇴치방충망이 필요하다면 중마동 베르메종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소통과 힐링은 덤이다.

△상호: 베르메종
△주소: 광양시 사동로 234
△영업시간: 10:30~19:00 (주말 휴무)
△문의: 061-794-0108, 010-3604-1600

▲ '베르메종'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튼과 다양한 소품들
▲ '베르메종'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튼과 다양한 소품들
▲ '베르메종'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튼과 다양한 소품들
▲ '베르메종'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튼과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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