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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을 찾아 ‘소낭구’ 닭 숯불구이 명가를 가다!귀한손님 대접을 해야 할 때, 크고 작은 모임이 있을 때,
박미자 기자  |  webmaster@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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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30  2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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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하며 먹는 ‘닭 숯불구이’

한 끼의 식사지만 맛있는 메뉴를 정해서 잘 먹어야 하는 것도 하루 일과 중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광양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맛집 블로그를 찾아보고 방문한다는 광양읍에 위치한 ‘소낭구’ 닭 숯불구이 명가는 옥룡자락에서 운영하다가 최근 읍으로 장소를 옮겼다.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마다 않고 방문해 주는 손님들에게 감사하며 찾아오는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옮기게 됐다.

광양읍에 새롭게 자리한 ‘소낭구’ 닭 숯불구이 명가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매번 만석이다. 자리가 꽉 차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기 마련, 메인메뉴인 닭고기와 반찬류는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어 직접 하고 있다는 박민자 대표를 만났다.

깨끗하게 손질된 신선한 닭에 아낌없이 투척하는 양념이 배어 곧바로 맛있는 냄새가 입안을 자극하며 풍겨온다.

▲ 최대 100여 명까지 수용가능한 메인 홀. 늘 손님으로 만석이니 예약은 필수다.

박 대표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맛집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는 비결을 물었다.

그는 “유명 맛집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하고, 반찬도 주기를 두고 바꿔 내야 하며, 과일 또한 계절 과일로 신경 써서 내기위해 매일매일 구매에 신경 쓰고 있다”며 “맛있는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도 중요하다. 원하는 재질과 그릇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도자기 가마터에 주문을 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는 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귀한 손님을 대접 하려면 ‘소낭구’로 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더니 과연 입소문이 자자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곳은 기본 상차림에, 추가 음식은 셀프코너가 마련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손님을 위한 배려다.

▲ 30여 명까지 수용가능한 단체 룸도 마련되어있어 모임장소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한 번에 100명 정도 식사 가능한 입식 의자 공간과 30명 정도 수용 가능한 좌식 공간이 대모임, 소모임을 다 치러 낼 수 있게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모처럼 휴일을 맞아 외식을 하고 싶은데 쉬는 식당이 많지만, 소낭구는 휴일에도 오는 손님들을 위해 휴일 없이 운영하는 점도 특별하다.

박민자 대표는 “미리 예약을 하면 닭고기에 양념이 배도록 준비를 하고, 모임 성격에 맞게 세팅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준비한다. 그래서 예약은 필수다”며 “한번 다녀간 손님이 반드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언제나 맛과 서비스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갈한 상차림의 ‘소낭구’의 대표메뉴 닭 숯불구이

이곳에서 모임을 자주 갖는다는 한 손님은 “박민자 대표의 투철한 주인 정신으로 가장 맛있게 구운 닭구이가 될 수 있도록 테이블 마다 구워지는 정도를 체크 해 준다”며 “맛있는 닭구이를 먹을 수 있고, 대접 받는 느낌에 기분도 좋아져 일석이조”라고 칭찬했다.

소낭구의 메뉴로는 대표 격인 닭 숯불구이와 소금구이, 닭장, 닭볶음탕, 닭백숙, 옻닭, 닭발 등이 있다. 각자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도 손색이 없겠다.

무더위에 입맛이 없을 때, 손님 대접을 해야 할 때, 크고 작은 모임이 있다면 소낭구를 방문해보자. 후회 없는 선택이 될듯하다.



△상호: 소낭구
△주소: 광양시 광양읍 서평로 40
△영업시간: 연중무휴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문의: 061-762-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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