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穀雨) 전 수확한 녹차인 우전(雨前)은 촉감이 부드럽고 향과 맛이 좋아 최상품으로 친다. 곡우(4월20일)를 12일 앞둔 지난 8일 다압면 00다원 차밭에서 사단법인 마로다연(원장 법진 스님) 회원들이 우전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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