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를 앞두고 미리 망덕포구를 찾은 시민들이 노릇하게 구운 전어와 신선한 회, 매콤새콤한 회무침으로 차려진 상 앞에서 분주한 손길을 보이고 있다.
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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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를 앞두고 미리 망덕포구를 찾은 시민들이 노릇하게 구운 전어와 신선한 회, 매콤새콤한 회무침으로 차려진 상 앞에서 분주한 손길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