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백운산 자연휴양림 서버 부하로 인한 예약 불편사항을 방지하고 투명한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추첨제 예약을 실시한다.추첨제 운영 기간은 오는 7월15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로 추첨은 29일 10시에 실시하고 결과발표(백운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는 11시에 한다.당첨자의 결제기간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며, 미 결제시 당첨이 취소되고, 예약 취소 등 잔여시설은 7월 6일 0시 이후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예약 방법은‘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추첨제 예약-숙박동(호실)결정-인원수 체크-예약-예약일자 입력-연락처 입력-완료’ 순이다.시 관계자는“ 투명한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추첨제 예약을 실시한다”며“ 일부 종합숙박동은 오수관로
34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이삼희 기업유치단장은 “공직생활을 시작 할 때만 해도 공무원이 주민들을 계도하고 리더자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90년대 산업화 사회를 거쳐 2000년대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시민들의 학력 수준이나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공무원들 역시 시대의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과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간부 공무원으로 퇴직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항상 격려해주고 함께 해준 동료 직원들과 늘 한결같은 마음과 기도로 조용히 내조해 준 아내와 책임 강하고 착실하게 잘 커준 두 아들에게 감사한다”는 소회를 전했다.공무원은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는
40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석환 안전도시국장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시대에 공무원을 시작해 넓게는 이 나라의 근대화를 이룩하는데 동참했고, 좁게는 우리 지역발전에 미력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개인적으로는 너무 일찍 공직에 들어오는 바람에 젊은 시절 청바지에 통기타 메고 놀러 다녀 본 적이 없어 아쉽고, 넉넉지 않은 공무원 급여로 살아오다보니 주변에 두루 베풀며 살지 못했던 게 아쉽고 미안하다”는 소회를 전했다. 땀 흘려 일했던 흔적들을 지역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보람이라는 김 국장은 “공직에 첫발을 디딜 무렵 광양의 모습을 회상해 보면 광양읍 일대를 제외하고는 논밭으로 형성된 마을들이 전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강산이 네 번씩이나 변하는 동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광양항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 방안’ 일환으로 카보타지(cabotage) 규정을 3년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항인 군산항와 목포항이 반발하고 나섰다.해수부가 광양항을 동북아 자동차 환적 중심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 하에 카보타지 규정을 3년간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것은 다른 항들의 활성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지역차별과 편파적인 특혜 정책이라는 것.카보타지 규정이란 한 국가 안에서 여객·화물의 운송 권리를 외국 선박에 주지 않고 자국 선박이 독점하는 국제 관례로, 우리나라에서는 선박법 제6조에서 국내항 간 운송을 한국적 선박으로 제한하고 있다. 해수부는 “광양항에 대해 카보타지 규정을 3년간 적용하지 않기로 한 방침은 여전
지난 2008년 폐교활용을 통한 예술인촌 조성을 계획한 이후 약 8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은 사라실예술촌의 운영자가 조주현 도예가로 지난 20일 결정됐다.특히 사라실예술촌 민간위탁 수탁자 선정 심의회가 한차례 연기되면서까지 운영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모습에 일각에서는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하지만 다행히 지난 20일 개최된 선정 심의회에서는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며 잘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시에 따르면 사라실예술촌 운영자로 선정된 조주현 도예가의 사업계획서가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제시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방향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지역민을 잘 융합해서 운영하겠다는 계획 등의 콘셉트가 주효했던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운영 신청자로 참여했던 광양예총 측이 심
150여명 주민‘ 하동-옥곡 마지막 열차 탑승 체험’ 경전선복선화사업으로 지난 13일 24시에 폐쇄된 옥곡역을 추억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특별한 공연이 13일 저녁 옥곡역 광장에서 펼쳐졌다.‘아듀! 옥곡역 고별콘서트-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라는 제목으로 펼쳐진 이날 공연은 이우연과 함께하는 프렌즈 하모니가 주관하고, 한울특우회, 한울회, 옥곡사랑청년회, 옥곡자율방범대 등의 옥곡면 사회 단체들이 주최했다.이날 고별콘서트에는 약 200여명의 옥곡면민과 시민 등이 참석해 추억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행사장을 누볐고, 옥곡초 학생들이‘ 옥곡역’을 주제로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기도 했다.또‘ 이우연과 함께 하는 프렌즈 하모니’를 비롯한 지역가수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한 흥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 수영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양수영장에서 개최됐다.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수영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선수와 임원·가족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양시 체육회, 전라남도, 광양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중학교를 포함해 유년부와 초등부․중학부로 나눠 진행됐다.이번 대회 경기 종목은 △남·녀 유년부 △남·녀 초등부 △남·녀 중등부 등록·비등록 선수 337명이 참가했으며, △자유형(50·100·200m) △배영(50·100m) △평영(50ㆍ100m) △개인혼영(200m) △접영(50ㆍ100m) △계영(200m) △혼계영(
광양청년회의소(회장 박재성)가 매실수확기를 맞아 지역농민 일손돕기 사업으로 매실수확 봉사활동에 나섰다. 회원 1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봉사는 광양시가 추천한 광양읍 덕례리 매실농가에서 펼쳐졌다.박재성 회장은“ 농가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특산품인 매실 수확에 어려움을 알고 더 많은 농가를 찾아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청년회의소(JCI)는 지난해부터 독거노인 도시락배달을 돕고 있으며, 지역발전 캠페인 등 지역발전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사랑종합병원 직업환경의학과(종합검진센터) 박령진ㆍ김양현 원장의 연구논문이 최근 SCI급 학술지 Ear andHearing(Impact Factor 2.84)에 게재돼 화제다.이 학술지는 전 세계에서 청각 및 평형장애 관련 논문이 매년 수백 편 이상 투고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극히 일부의 논문만 실리는 청각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다.이번에 게재된 논문의 주제는‘ 골다공증과 어지럼증의 관련성’으로 2009-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 50세 이상 성인 남녀 3579명을 분석해 골밀도가 낮을수록 어지럼증(전정기능장애)의 위험도가 증가함을 확인했다.박령진 원장은“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미리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여
광양경찰서(서장 양우천)가 지난 14일 광양서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로 확보 및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양서초 등 지역16개 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으며, 광양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해 △무단횡단 안하기 △보행자 안전수칙 지키기 △교통신호 준수 등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양우천 서장은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하며“ 여러 기관에서 캠페인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지역의 교통안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학교ㆍ학부모회ㆍ경찰ㆍ자율방범대 등 100여명 참가 광양여자중학교(교장 박서담)가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4일 등교시간에‘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여중 임원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광양경찰서, 시민경찰 2기 회원, 광양읍내자율방범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펼쳐졌다.광양여중은 광양시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둘째주 화요일에 이같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캠페인에 참가한 한 광양여중생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조심하게 된다”며“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우리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캠페인의 취지대로 좋은 말 쓰기부터
오는 6월 30일자로 광양시에서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2016년 상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사무관은 김순표 진월면장과 유종기 골약동장, 유종기 금호동장, 조영모 다압면장 등 4명이다. 국민과 시민들을 위해 36~37년 세월을 공직에 몸 담았다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광양시민신문이 만나 공직생활의 소회를 들어봤다. 투철한 국가관과 청렴한 공직생활 자부심김순표 진월면장36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순표 진월면장은“ 주민과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 갖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며“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많이 아쉽고 서운하겠지만 좋은 것만 기억하면서, 광양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기여할 수
9대 이어 10대에서도‘ 광양 도의장 배출’ 관심오는 28일 치러지는 제10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놓고 이용재 도의원(건설소방위원장)이 김재무 전 의장에 이어 또다시 도의장에 선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도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는 후보는 이용재 도의원(55)과 국민의당 소속 임명규 도의원(60, 보성 2ㆍ기획사회위) 등 2명이다.이번 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한 주요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지난 4.13 총선 이후 한 집에서 두 집으로 갈라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양당 대결이라는 점이다.또한 이용재 도의원의 제1ㆍ2부의장 후보 런닝메이트가 같은 당소속이 아닌 다른 당이 섞여 있는 것도 관전포인트다.국민의당 임명규 도의원의 제1ㆍ2 부
우윤근 전 국회의원이 20대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활동을 뒷받침하며 국회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신임 국회사무총장에 21일 취임했다.장관급인 국회사무총장 직은 차관급 5명(1차장, 2차장, 입법조사처장, 예산정책처장, 국회도서관장)과 차관보급(1급 공무원) 20여명 등의 고위공무원과 국회의원 보좌진을 포함한 국회 직원 4100여명을 이끄는 수장이다.당초 20대 총선 낙마 이후 1년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할 계획을 갖고 있던 우 신임 사무총장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헌을 위해 ‘우 전 의원이 가장 적임자’라며 수차례 설득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우 신임 사무총장은 시민신문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여소야대 20대 국회라는 중요한 시기에 국회사무총장 직을
국민의당 소속 정인화 의원(광양ㆍ곡성ㆍ구례)의 상임위원회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확정됐다.국민의당은 지난 13일 상임위원회 배정을 확정하며 제20대 전반기 의정을 위한 상임위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정 의원은 황주홍 의원, 김종회 의원 등과 함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 배치됐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농업과 축산, 해양, 항만이 주 산업을 이루고 있는 광양, 곡성, 구례 3개 시군의 실정과 가장 부합하는 곳으로, 일단 지역에서는 정 의원의 해당 상임위배치에 환영하는 분위기다.정 의원실 관계자는 “정인화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줄기차게 지역과 맞는 상임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당에 강력히 요청하는 등 노력해 왔다”며 “이번 상임위 배치로 광양, 곡성, 구례 3개 지역을 위한 맞춤 정책들을 입안
올해 광양시 주택보급율 110% ‘2020년 127% 전망’시 “장래 수급 고려해 2030년까지 지속 공급할 것”광양 지역 주택보급율이 올해 기준 110%가 넘어서며 주택공급이 넘쳐나고 있지만, 여전히 택지개발 및 아파트 건설은 활발히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특히 아파트 공급은 올해를 포함, 매년 수백에서 수천 세대씩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 같은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광양시 공동주택(아파트) 현황은 총 91개 단지 491동 3만8605세대가 지어져 있으며, 광양시 1가구당 평균 가족수 지수 2.55명으로 계산했을 때, 9만8443명이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올해 말까지 추가로 공급될 공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정용관)가 지난 8일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 학생들로 이뤄진 통일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광양보건대학교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날 발대식은 대학생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함양하고 미래 통일세대를 이끌어 갈 통일 리더를 육성하는 한편, 양 기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통일동아리 회원 대학생 40명과 광양민주평통 청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대원 선서, 정용관 회장과 이성웅 총장 간의‘ 대학생 평화통일 기반조성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서’ 서명이 이어졌다.특히 인기 탈북강사 유현주 씨의 ‘북한실상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이란 주제의 강연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이 지난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인 동후(대표 김용수)로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 받았다. 동후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위해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모금액 전액을 중마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후원함으로써 보다 의미있는 후원금 전달이 이뤄졌다.정병관 관장은“ 중마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동후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실버세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후에서는 이번 후원활동 뿐 아니라 복지관과 연계해 자원봉사활동 및 정기적 후원도 진행하고 있어,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포스코‘ 세계 최고 경쟁력 확보의 든든한 조력자다양한 봉사와 지역상생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노사문화ㆍ무재해 사업장 실천ㆍ신규고용 창출지난 1985년 당시 금호도와 태인도 일부, 그리고 광양만 앞바다를 포스코 제2공장 부지로 매립하기 위한 첫 삽을 뜬 지 30년이 지났다. 87년 첫 쇳물을 생산한 광양제철소는 단위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현재는 매년 2100여만톤의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광양제철소의 광양시 입주는 전남 제1의 경제자립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커다란 역할을 했다는데 토를 달 수 있는 이가 없을 만큼 광양시와 광양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바꿔놓았다.현재는 세계적인 철강경기 불황 속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광양제철소는 고급강위주의 고부가가치 철을 생산
"광양시 사회복지 발전 위한 마중물과 동력되길"지난 2015년 1월 창립 총회 이후 제도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광양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펼쳐왔던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평규). 광사협이 창립 이후 활동을 모아 정리한 회보 창간호를 지난 5월 25일자로 발간했다.발간된 창간호에는 창립총회 이후 1년 4개월여 동안 추진한 △광양 내 여러 기관ㆍ단체와의 MOU업무협약 △국내외적으로 폭넓은 교류 및 MOU를 통한 국제적 사회복지협의회 구축 △광양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복지혜택 지원 활동△광사협 회원들의 다양한 문단 등이 100페이지에 채워져 있다.시민들이 광사협 사업이해하고 동참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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