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락희 광양점(총지배인 박진오) 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광양시 응급안전지역센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인 독거노인 160명과 생활관리사 40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락희 15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건강과 지역여건 때문에 이동이 힘든 어르신들을 생활관리사가 직접 차량으로 함께 모시고 이동했다.특히 따뜻해진 날씨에 나들이 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있는 시간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박진오 총지배인은 “거동하기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이번 기회를 맞아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즐기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매년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정희 노인복지팀장은 “이와 같
선샤인로타리클럽(회장 최영자)이 지난달 26일 중마동에 있는 경로당을 찾아가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여성회원들로 구성된 ‘선샤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날 중마동에 있는 ‘중마1통경로당’과 ‘중마경모정’ 2개소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 60여 명을 모셔 말벗이 되어 드리고 고단함을 풀 수 있도록 안마 등 봉사활동을 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찾아와서 딸처럼 다정하게 말벗이 되어주고 시원하게 안마도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선샤인로타리클럽 최영자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지
봉강면은 지난달 25일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봉강면사무소 앞 도로 변을 시작으로 백운제 저수지, 오토캠 핑장 일원을 나눠 미관을 해치는 불법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하우스 정비 등으로 발생한 폐비닐 자제는 건조한 날씨에 화재발생 우려가 있어 폐비닐 자제를 중점적으로 처리했다.정현주 봉강면장은 “면 직원만으로는 깨끗한 봉강면 만들기에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이장님들이 환경정비에 동참해주어 ‘그린 백운산, 클린 봉강면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봉강면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강면은 이장단, 지역 자생단체,
봉강면이 새봄을 맞아 지난달 28일까지 당저마을과 지곡마을, 봉강면사무소, 석평로타리 등에 꽃잔디 2만본을 식재 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퇴비 살포와 경운등 지반조성을 거친 후 꽃잔디를 식재해 도로변이 한결 밝아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 으로 공공근로자 5명이 참여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정현주 봉강면장은 “그동안 움츠렸던 마을 곳곳이 봄꽃으로 화사하게 변모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며 “사계절 내내 꽃향기 나는 봉강면을 만들기 위해 계절별로 꽃을 식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사랑의 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사랑의 날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정시 퇴근해 가족과 저녁시간을 함께 하는 것을 독려, 확산하자는 여성가족부 캠페인이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사랑의 날’ 첫 번째 행사로 지난달 23일 중마동 한 숍에서 광양시 거주 6세에 서초등 2학년 자녀를 둔 1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차 한 잔과 더불어 즐기는 보드게임이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비슷한 연령들이 만나 즉석에서 친구가 되고, 테이블의 경계를 넘어 같이 게임을 즐기며 서로 게임의 설명과 팁을 공유하는 진정한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가족사랑의 날이 되었다.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은 지난달 26일 한올유아스쿨 어린이집에서 ‘똑!똑!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첫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 이집, 사립유치원을 찾아가 어린이 문화공연인 인형극을 실시한다. 이날 인형극은 한올유아스쿨어린이집 대강당에서 한올유아스쿨어린이집(원장 허애경) 원아 240명과 다은어린이집(원장 김재연) 원아 15명 등 총 255명 원아들이 공연을 관람했다.이번 공연은 최근 아동 대상 성폭력 등의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아동 성폭력과 유괴예방 인형극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잠재적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기위해 마련됐다.올해 보육재단에서 운영하는 ‘똑! 똑! 찾아가는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은 4월 6일부터 12월까지 2019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마로산성)'을 추진한다.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마로산성뿐 아니라 광양 무형문화재인 ‘김기 궁시장’과의 콜라보를 통해 규모를 넓혔으며 참여 대상층을 확장하기 위해 역사의 현장에서 체험, 교육, 문화예술 등을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사업은 ‘성(城)돌 사이에 피어나는 현호색(마로산성)’이라는 주제로 △산성풍류 夜_마로550 프로젝트 △산성으로 행 (行)행(幸) △산성, 기억의재건 △산성에서 치루는 ‘과거시험’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또 다양하게 나뉘어 참여대상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넓혔다.특히 오는
광양가야초등학교(교장 전다복)가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상담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행사 전 주에는 6학년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각 학년, 반마다 ‘Wee클래스 상담체험의 날’ 홍보물을 부착했고, 화요일에는 ‘칭찬 나무 만들기’, ‘행복나무 만들기’, 수요일에는 친구와 우정에 대해 생각해 봄으로써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상담, 친구, 우정’ 2행시 짓기, 마지막 목요일과 금요일엔 ‘간이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Wee클래스 상담체험의 날을 체험한 저학년의 한 학생은 “언니, 오빠들의 따뜻한 안내와 상담실의 포근함을 느꼈다”며 “이젠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으로 친숙해졌다”고 말했다.고
광양제철초등학교(교장 임종현)는 지난달 27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100년 전의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교생 모두가 태극기를 손에 들고 기념식에 참가했다. 100년 전 3.1 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해 광양에 까지 확산됐다. 광양은 3월 27일(음력 2월 26일) 옥룡출신 유생 정성련(鄭星鍊)이 자택에서 만든 태극기 3본을 들고 나와 오후 3시경, 사람들이 모인 광양장에서 장대에 매어 높이 들고 휘두르며 '만세 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자 군중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광양제철초등학교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2019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지난달 27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및 광양 서천변에서 직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목행사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팬지, 마가렛, 금잔화 등을 심어 청사 주변을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광양 교육가족 및 민원인에게 향기로운 광양의 봄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또한 ‘작은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환경 정화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나눔의 정신 실천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조정자 교육장은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활기찬 광양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름다운 녹색 환경을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행사를
광양서초등학교(교장 이석근)가 지난달 2월 운동장 안에 풋살장을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풋살은 배구 코트 크기의 경기장에서 5인제 미니 축구 경기로 남녀노소에 인기 있는 운동이지만 부상의 위험이 크다.이에 광양서초는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풋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풋살장을 개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이와 함께 우거진 수목정리 및 울타리와 남문을 새롭게 단장했다. 방과 후에 풋살장에서 축구를 하던 한 학생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넘어지면 온 몸에 흙이 묻고 상처가 생기고 피가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새로 생긴 풋살장은 미끄러져도 하나도 안 아프다”며 “눈치 보지 않고 신나게 축구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이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이 지난달 11일 외국어체험센터를 시작으로 발명교육센터를 거쳐 26일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마지막으로 광양교육지원청 산하센터 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광양교육지원청은 기관 여건으로 인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외국어체험센터, 발명교육센터 둥 산하 기관들이 관내 학교 내 또는 별도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신임 교육장 조정자는 각 센터들이 갖고 있는 현안 사업들을 파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약 2주에 거쳐 광양교육지원청 산하 4개의 센터들을 방문했다.마지막 일정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광양서초등학교 내)를 방문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현안 사업인 예산부족 문제․시설 관리의 어려움, 센터 리모델링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약
광양영재교육원(원장 조정자)은 지난달 25일 성황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입학식을 가졌다.이번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는 관찰추천 및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발명 영재 창의력 검사 등을 통해 선발된 자연과학 영역, 인문 영역, 발명 영역의 신입생 156명이 참석했다.신입생들은 1년 동안 광양영재교육원 및 광양발명교육센터에서 각 영역별 체험․실습 중심의 교과학습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의 자연과학 영역 학생들은 과학·수학·영어 교과, 인문 영역은 영문학·문예창작·인문학·서토론 교과, 발명 영역은 아이디어 창출·지식재산권 교과를 배우게 되며, 각 영역의 특
광양시는 지난달 29일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HCC와 ‘어린이집 에어컨 세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어린이집은 보육실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나 관리가 허술할 경우 고장이 잦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져 보육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에어컨 전문 관리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HCC(대표 선진훈)는 2016년 설립된 홈케어서비스 전문업체로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와 공존하고자 ‘어린이집 에어컨 세척사업’을 함께 하게 되었다. 시는 이번 ‘에어컨 세척사업’을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향후 사회공헌 활동 업체와 협의해 민간 법인 등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소외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승합차 및 중형 승합차량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 날 전달식에는 정현복 시장, 김성희 시의장, 광양제철소 김정수 행정부소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부회장, 사랑나눔복지재단 서경석 이사장과 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승합차량 및 다목적차량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한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차량은 4대(승합차 2대, 다목적승용차 2대)로 9500만원 상당이다. 승합차량(11인승) 2대는 태인지역아동센터와 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전달됐으며, 다목적차량(5인승) 2
2019 제1차 광양시 노시민정협의회, 노사발전재단 컨설팅 공모사업 신청광양시 노사민정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2019년 제1차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달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시장, 송재천 시의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장영조 여수지청장,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이종원 상임부의장, 민주노총 김경환 광양시지부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과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하고 2019년 노사민정 보조사업 진행사업 보고와 노사발전재단 국비공모사업인 ‘2019년 노사상생형지역일자리 컨설팅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
광양을 남해안남중권 중추도시 만드는데 적극 노력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달 27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양시민과의 대화에서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위치는 도지사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결정 과정을 거쳐서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광양은 동서화합의 상징지역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국내 2위 국제무역항 광양항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 수출 중심도시이자 정부 신 남방 정책의 요충지로써 어느 지역보다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며 “광양을 한반도 남해안남중권 중추도시로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시민들은 매화축제 지원, 광양보건대 정상화방안, 광양보건대 도립대학화, 참정유공자 지원, 광양소방서 이설,
광양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열린 시정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광양 해피데이’가 지난달 26일 김영관 환경관리센터소장 주재로 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광양 해피데이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억울한 사항을 토로하거나 고충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이번 해피데이는 14명의 시민이 고충과 애로사항을 털어놓으며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내 주차장 조성 △건강장애 아이들 대상 심리상담서비스 지원 △광영동 현대아파트 삼거리 인근 상가 앞 인도개설 등 총 9건이었다.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을
광양시는 지난달 26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저소득층 초․중학생 614명에게 전달할 EBS 교육교재 2170권을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EBS 교육교재 기증은 2018년 3월에 체결한 광양시-EBS (가칭)광양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양시와 EBS는 (가칭)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에 교육․체험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협력뿐만이 아니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EBS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EBS 스마트 리스닝 영어교육,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밀착형 육아 교육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해 나가기로 협약을 체결했었다.EBS 관계자는 “교육 전문 공영방송사로서 광양시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광양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과 취업 자신감 향상을 위한 ‘2019년도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직업교육 훈련은 만 20세 이상 미취업 광양시 거주 여성을 위한 SW코딩 융합지도사과정(4월), 유휴자격증 소지자 대상 실무중심의 유휴사회복지사 실무과정(5월),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현장 맞춤형 사무원과정(7월) 등 3개 분야이다.센터에서는 각 프로그램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취약계층과 결혼이민여성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220명을 대상으로 취업코칭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탐색과 진로목표 설정, 자기 관리법 등 취업을 위한